오케이라이스센터!! 해남의 청정한 햇살담은 한눈에반한쌀, 즉석미, 현미, 찹쌀 등

상품후기

작성자 강대은(ip:)

작성일 2018-08-09 22: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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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반한쌀을 2008년 쯤에 처음 먹었던것 같은데

결혼해서 해남에서 나와서 서울사는데도 여전히 한눈에 반한쌀만 먹어요.

신토불이 라서 그런지 집밖에서 먹는 밥보다, 집에서 먹는 밥이 더 맛있네요.

4살 짜리 3살짜리 얘들도 밥만 줘도 잘먹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이젠 너무 익숙해서 히토메보레가 아니면... 밥이 맛있는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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