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0일 독립영화 "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의 진모영 감독이 오케이라이스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해남 출신의 진모영 감독은
76년 평생을 사랑해도 부족한 노부부의 아름다운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를 초월한 진정한 감동과 공감을 전하며 480만 관객을 돌파하여 독립영화의 신화를 기록하였습니다.
오케이라이스센터에서는 옥천농협 조합원들을 위해 영화 상영과
진모영 감독과 촬영 뒷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진모영 감독도 "한눈에 반한 쌀"이 대한민국 최고 쌀이 되도록 응원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